제천서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연달아 열려
페이지 정보
기자 이름한준성
출처 매체아이뉴스24
조회
115
작성일
2023.12.16
본문
충북 제천시에서 탁구국가대표 선발 대회가 연달아 열린다.
16일 제천시에 따르면 ‘2023~2024 탁구 국가대표 승강전’이 18일부터 20일까지 제천시 어울림 체육센터에서 열린다.
이번 승강전에는 남·여 각각 10명의 대상 선수들이 실력을 뽐낸다. 경기 방식은 풀리그전 1회 5게임제, 추첨으로 리그전 순서가 배정될 예정이다.
남·여 각 1위부터 5위까지 달성한 선수들은 2023~2024 국가대표로 선발된다.
22일부터 26일까지는 ‘2024 부산 세계 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’이 개최된다. 해당 선발전에는 20일까지 개최된 국가대표 선수 승강전을 거친 남·여 각 1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.
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