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탁구 스타' 신유빈-현정화, 부산 사직구장에 뜬다
페이지 정보
기자 이름강은영
출처 매체한국일보
조회
177
작성일
2023.07.21
본문
탁구 간판스타 신유빈(대한항공)과 '탁구 전설'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야구팬들과 만난다.
두 사람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석한다.
두 사람이 야구장을 찾은 건 '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' 개최 200일을 앞두고 대회 홍보와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서다.
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